철근 단가 상승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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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스틸(주) 작성일20-02-03 15:15 조회4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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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유통시장의 출발가격이다. 2월 가격인상이 일찌감치 예고됐던 상황임에도, 철근 유통시장은 1월 말까지 경계를 풀지 못했다. 1월을 안정적으로 선방한 공감은 컸지만, 여전히 시세에 대한 신뢰가 부족했다는 평가가 많다. 판단을 미룬 철근 시장이 2월 출발 가격을 우선적인 가늠자로 지켜보게 됐다.

 

철근 제강사는 엄격한 원칙마감을 강조하고 있다. 1월의 매출 고민을 그대로 넘겨받은 2월 시장의 출발가격 갈등이 큰 것은 물론, 향배를 가늠하는 첫번째 단서가 될 것이라 견해다.

두번째는 제강사 보유재고다. 수급변화가 큰 동절기 시장에서 재고는 더욱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더욱이 지난해 하반기 시세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했던 제강사 보유재고는 올 연초 시장의 핵심적인 지표로 주목된다.

 

철근 제강사는 설 연휴를 전후로 비가동이 집중된 상황이다. 비가동 일정을 감안할 때, 2월 초 보유재고가 단기 저점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본선 진입 의미가 큰 2월의 출발 재고를 시세 판단의 중요한 관건으로 지켜보는 시선이 많다.

 

세번째는 제강사의 마감이다. ​적자탈출과 적정마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철근 제강사는 '고시한 최저 마감기준 적용에 예외를 두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1월 시장 역시 매출 독려 대신, 엄격한 마감을 강조했다. 원칙마감을 통한 가격방침 안착과 수익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하지만 가격방침 안차겡 대한 시장 안팎의 의구심도 여전한 상황이다. 엄격한 기준선으로 제시된 '최저 마감가격' 의미에 맞는 실제 적용과 균열 우려를 차단하는 관건이 커졌다. 가격방침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제강사 어떤 설득력을 제시할 것인가'를 지켜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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