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동국 철근 소비 감소 대응 모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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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스틸(주) 작성일19-08-20 11:56 조회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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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생산업체들이 비수기 모드로 전환했다. 현대제철은 철근 재고를 기준으로 감산 정도를 조정하기로 했고, 동국제강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생산량을 줄이기로 하는 등 주요 제강사들이 철근 소비 감소에 대응해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국재 최대 철근 생산업체인 현대제철은 현재까지 철근 소비 감소에 대응해 생산을 얼마로 줄이겠다는 입장은 없다. 다만 철근 재고가 일정량을 넘어서면 감산을 한다는 내부 입장을 확정했다. 아직 보수 계획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월간 생산량 11만 톤으로 현대제철 내 철근 단일 공장으로는 최대 규모인 당진 철근 공장이 9월에 보수에 들어간다. 9월 한 달간 생산 계획에 3만 톤에 불과하다. 8만 톤의 철근 생산이 줄어든다. 보수에 따른 자연 감산이 불가피한 상태다.

 


회사측은 "수요에 맞는 생산을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재고 변화에 맞춰 생산을 탄력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위인 동국제강도 감산 모드로 변경했다. 동국제강은 상반기보다 하반기 생산을 5%이상 줄였다. 소비 감소를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하반기 철근 소비 감소가 예상돼 생산량을 줄이는 것으로 내부 방침을 확정했다. 약 5%정도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생산량보다는 수익'이라는 경영계획을 갖고 있고, 철근 생산도 소비 감소에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

 

동국제강의 감산은 이미 8월부터 시작됐다.

 

한국철강은 4월 변전실 사고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위한 공격적인 사업계획을 편성해 진행 중이지만 수유에 맞는 생산을 한다는 입장은 변화가 없어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가 준다면 감산 밖에 답이 없다"라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된 대한제강도 현 사업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어서 소비 감소를 예상한 제강사의 감산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한편 전기로 제강사들은 상반기 국내 철근 수요를 555만 톤, 하반기는 520만 톤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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