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사 12월 생산-판매 목표, 전달보다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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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스틸(주) 작성일18-12-05 09:19 조회1,3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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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판매 82만 톤, 목표 초과 달성

- 12월엔 전달보다 더 많이 만들어 더 많이 판다

 

타이트한 철근 재고 현황은 12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동절기에 들어섰음에도 제강사들은

전달과 같거나 높은 생산과 판매목표를 세웠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한제강을 제외한 6개 제강사는 12월에 82만 톤 가량의 철근을 생산해

80만 톤 가량을 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달 79만 톤을 생산하고 판매하겠다는 계획보다

많은 양이다. 12월에도 높은 수준의 목표를 내보이면서 제강사들이 계절요인에 따른 수요

감소와 재고 축적을 예측하지 않고 있음이 드러난 셈이다.

 

6개 제강사는 11월 한 달동안 목표보다 많은 82만 톤의 철근을 팔았다. 덕분에 재고는 전달

대비 1만 톤 가량 더 줄어 제강사 보유재고는 12만톤 밖에 남지 않았다. 재고는 조사 시기마다

연중 최저치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업계 일부에선 동절기 혹한이나 폭설로 공사현장이 멈추면서 재고가 다시 쌓일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지만 제강사들의 생산과 판매 목표대로 시장이 흘러간다면 12월 중에도 재고 상황

개선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생산과 판매가 호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유통업체들과 제강사들은 모두 "재미없은 시장"이라고

입을 모은다. 제강사들은 "생산원가 부담으로 계속 철근을 찍어내도 정작 수익이 남지 않는다"고

말한다. 유통업체들은 유통업체들대로 "판매는 사실상 1군~1.5군의 재형 건설사 향이지 바닥의

수요는 이미 얼어 붙은지 오래" 라며 "수요와 재곡 동시에 없는 와중에 제강사의 고마감 원칙까지

더해지며 수익이 남지 않는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제강사들은 12월에도 원칙마감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거기에 더해 현대제철은 12월

판매분 부터는 그동안 이뤄지던 현금할인도 없어질 것이라고 밝혀 유통사들의 가격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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